[오태민의 비트모빅] 한글 창제와 모빅 창시 비교

2024. 11. 19. 16:22오태민's 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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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방 제목: 한글 창제와 모빅 창시 비교
  • 일자: 2024년 11월 16일 (토)

 

https://www.youtube.com/live/jVh4pnwmGE8?si=p7dT3z2G9q7p4vDV

 

2061 책에 나오는 한글과 모빅에 대한 이야기

 

  • 2061은 한글에 대한 책이자 모빅 프로젝트에 대해 정말 잘 설명하는 추리소설과 타임스립 이야기
  • 모빅이라는 단어는 안나오지만 왜 모빅에 대한 이야기일까?
  • 세종대왕 이도께서 한글을 만들어도 조선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을 알고 있지만, 먼 훗날 엄청난 발명품이다. 
  • 한국은 국가주의적인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다. 국가가 최종적으로 나를 책임져야 한다라는 생각이 세계 어느나라보다 강하다.
  • 왜냐면 한국은 글자 마저 국민에게 주는 국가임. 국가가 글자를 창조해서 국민에게 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 따라서 한국은 기본적으로 국가주의 일 수 밖에 없다. 
  • 디지털 세계에서 한글만큼 잘 맞는 언어가 없다. 디지털은 0과 1로 분리해서 표현하는 것인데, 한글도 마찬가지로 비정형적인 모든 소리를 전부 어, 의, 이 로 3개 모음으로 분해가 가능함.  즉. 디지털에 잘 맞는 언어다.
  • 하지만 거의 500년간 한글은 잠을 잤음.
  • 한국 역사교육의 문제점: 역사학자들이 보편성 고려 안하고, 세계적인 검증 받을 필요없으니 마음대로.   
  • 금속활자를 발명한 이유: 쿠덴베르크보다 앞선게 전혀 중요하지 않음. 목판으로 사용하면 최소 찍어내는 장수가 있어서, 목판으로 최소 200권 정도는 만들수 있다. 금속활자는 책을 적게 발행하기 위해 사용함. 한페이지 구성하고, 해체한 후 다시 제작한 후 다시 구성. 오히려 더 적게 찍으려고 금속활자를 사용함.  몇권 찍고 해체.
  • 지식이 전파되는 것을 엄청나게 싫어하고, 이 세상의 질서는 양반과 상놈을 구별해야 한다고 믿음. 상놈에게 글자를 주면 안되고 양반이 400년을 장악함. 
  • 쿠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지식의 폭발, 정보의 확산으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남.
  • 목판 한글 헤레본을 세종이 만들었으나 국민이 모두 사용하지 못해 안타까움. 고종이 공식 문자로 인식할 때쯤 문해력은 10-20% 였음.
  • 역사를 드라마 영화로 배우면 뇌가 걸레가 된다. 책을 통해서 역사를 배워라
  • 세종은 백두산 민족이라고 하는 여진족과 백두대간 끝 소백산맥자락 안동에 한글 헤레본을 맡김.
  • 양반이 모두 파괴를 하기때문에, 여진족과 안동에서 500년을 버팀.  500권중 안동과 백두산에만 딱 2권만 남음. 
한글 헤레본과 모빅의 공통점
  • 비트코인이 제도권으로 들어감. 미국대통령이 親 가상화페 인사 구성, 전략적 자산으로 삼음.
  • 비트코인은 야성이 있는데 거세를 당함. 빗썸 업비트, 코빗을 사용한다는 것은 거세당한 것임. 순치가 된 것임.
  • 비트코인을 P2P 로 거래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
  • 한반도에 집단으로 야성을 훈련시키는 전세계 유일한 비트코인 커뮤니티가 되는 곳임.  (비트코인 = 비트모빅)
  • 정부가 만약 보유세, 상속세 매기면, 비트모빅은 여차하면 비트코인의 핵심이 될 곳.
  • 급할때 거래하려면 종이지갑이 최고. USB 에 넣어두면 어떻게 거래함?
  • 애나 어른이나 이걸 학습하고 있는데, 모빅부락에서는 학습하고 상속 증여 가능함.
  • 문명사적 실험중,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분은 대단한 기회임.
이인화 장편소설 '2061' 

 

 

https://blog.naver.com/jwkim8993/222511350042

 

이인화 장편소설 '2061년'

<2061년> 이인화 장편소설 제목이다. 이인화는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blog.naver.com

 

 

세종이 1443년(세종 25년) 창제(創製)한 훈민정음이 인공지능의 소리와 생각을 표기하며 2061년 세계 공용문자가 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이다. 세종 이도 문자를 쓰는 인공지능들이 인간을 지배하는 2061년, 이도 문자 데이터의 저작권자인 한국인들은 제외된다.

 

 

Q&A

 

 

  • Q: 모빅콘솔은 비트모빅의 상태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 A: 콘솔은 이자만 쓰고 콘솔 원금은 안씀. 거래소에 있는 게 아니라 점유중. 내년까지만 가입한다고 수요가 내년에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수요는 계속 유지될 것임. 늦게 비트코인을 발견한 부자들이 방법이 없다는 걸 깨닫고 모빅 부락을 찾아올 것임. 비트코인으로 안되는걸 부자들이 깨달음. 여러분 각자가 거래소. 부자들이 여러분을 못찾는다는 것은 주변에 부자가 없어서인데, 부락에 모여 있으면 서로 소개가 가능. 비트코인의 야성을 가지고 있는 모빅부락. 커뮤니티가 더 커질것임.

 

  • Q: 200모 정액지갑을 구매할 예정인데, 만약 200모 채우려다 다 못채우고 100모만 채웠다면 나중에 100모 콘솔로 전환 가능한가요? 
  • A: 200모를 1년동안 다 못채웠을 경우, 100모나 50모로 전환시키면 됨. 

 

  • Q:  200모 정액 지갑 이자 지급일은 언제가 될까요?
  • A: 12월에 지갑 배포 예정. 내년 1월 말일부터 이자 지급. 한달에 하루 정해서 말일 지급 예정  

 

  • Q: 일론 머스크와 도지에 대한 전망?
  • A: 무한발행이라 낙관론은 피해라. 무지성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을듯. 근데 매도 물량을 견딜수 있을까. 

 

  • Q: 아내분 지표는?
  • A: 평안함. 주변에서 물어보는 사람 없음. 과열된 것 같지 않음. 근데 오작가가 방송 많이 나오니 이것도 지표.

 

  • Q: 기존 에드 종이지갑을 깨서 고액권으로 갈아타야 하나? 
  • A: 콘솔이 없었다면 희소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콘솔이 나왔으니까 1000모 몽트지갑을 깨서라도 콘솔로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댓글창 읽기
  • 인생은 모빅 아니면 도찌다. ㅋㅋㅋㅋ
  • 고래사냥은 모빅의 정체성이다. 아주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모를까.. 예)애플이나 삼성이 고래사냥 하지 말자고 하면 모를까..
  • 모빅매니아, 춘심은 오태민과 관련없이 만들어짐.
  • 고래사냥은 한국보유자 대상이 아니라 외국인 홀더 대상이라 해외 거래소 상장으로 해야함. 거래소와 고래사냥은 함께 가는 것.
  • 비트코인이 10억쯤 되면,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보유세를 걷으려고 할 것이다. 이때 슈퍼리치들이 콘솔을 사려고 할 것임.
  • 모빅 급등은 독으로 돌아옴. 얌체들 빨리 부자 만들어주는 것. 천천히 손바꿈이 최고 좋음.
  • 모빅이 급등하든, 서서히 오르든.. 떨어지지만 않으면 힘이 있는 것임. 내년부터는 모빅도 새로워질 것이고, 비트코인이 귀한 대접 받으니까 작가님 스케줄이 감당 못할 만큼 바쁨. 모빅이 위험할 일은 없음. 모빅은 문제가 없다. 발행 주체가 매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버틸 수 있다. 다른 코인들은 발행 주체가 팔기때문에 문제. 
  • 비트코인이 기업의 인식을 바꾸면, 트럼프는 자본이득세를 made in usa 코인에는 부과 안할 것이라고 함.   
  • 애플코인, 구글코인과 같은 기업용 코인이 나오는 것을 염두에 둠.
  • 스테이블 코인을 기업이 만들어서 도움이 될게 없음. 이미 커뮤니티 형성해놓은 모빅을 찾을 것임. 이미 펀등 레이징이 된 것임.
  • 기업에게 주는 방법: 세금 이슈에 따라 검토, 교환해주면 됨. 애플코인과 모빅을 교환해주는 것이 가장 세련된 방법임.
  • 애플코인을 모빅과 교환 한 후 애플코인은 소각하면 됨 -> 모빅은 애플 코인에 대한 스테이블 코인이 됨.
  • 기존 법이 수정되어야 한다는 전제. 두 체인을 어느 시점에 머징함.
  • 4만명중에 1%의 특이한 사람들로 시작된 모빅 프로젝트. 기업 100개중 1곳과 일하면 됨.
  • SEC 개리 갠슬러가 反 리플이였는데, 리플에 우호적인 의장이 될 수도. 모빅은 리플처럼 양도 많지 않고 아직 시기가 아님. 리플 오랜만에 주목. 7년만에. 리플 홀더 축하. 
  • 리플과 도지의 시즌..  리플 4000원 이상에 물린 사람 손? 
  • 모빅 부락은 특별한 사람들만 있는 곳, 대한민국 표본이 아님. 
  • 오태민 안티의 정체: 첫번째 안티그룹은 에이다였다. 루나 언급후 발작하면서 형성. 본격적으로 모인 애들이 메돈미로 돈 벌러 다니다가.. 산에 오지 않아서 고맙다. 나이대가 20-30 초반. 나이많은 아저씨가 그들 영역에 나타났다고 싫어했을 수도. 내가 나타난게 아니라 너그들이 나타난거다. 난 원래 거기 있었다. 
  • 트럼프 정부 출현하면, 빅테크가 뭔가 움직일거고, 기업형 블록체인이 두곽을 나타낼것임.
  • 다니던 직장 다니고, 소비수준 올리지 말고, 원래 없던 돈이였으니까 없는거라 생각하고 지내라. 
  • 꿈을 이룰 수 있는 부를 누릴 만큼의 시기가 올것임. 그때까지는 수련해야 함.
  • 시간이 지나면 판이 움직이게 됨.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판을 봐야 함. 
  • 2-3달 전만해도 5천불 깨진다고 나를 찾았던 여러분의 수준을 알아야 함. 잊지 말아라. 
  • 비트코인이 불러온 판이 움직이니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움직이고, 그럼 기업들이 움직이고,
  • 한국도 움직일 수 밖에 없음. 그럼 여러분의 때가 오게 될 것임. 
  • 5년은 맥스였고, 2년안에 끝날 것임.
  • 10년전에 내가 비트코인 발견했을때 가격을 생각하지 않았음.
  • 이게 세상을 어떻게 바꾸나 하는 생각만 했음.
  • 평소대로 하던 대로 살고, 해외 여행 다니지 말고, 경박하게 살지 말고,
  • 30배가 올랐어도 나는 아무것도 안했음.. 차도 아내도 안바꿨음.
  • 오태민 채널 참고하기: 코로나때 어두운 시절 김상무가 질문하던 영상 찾아보세요. 김상무가 700만원에서 300만으로 떨어졌다가 700만원 올랐던 암울했던 시기. 하지만 나는 여유로운 얼굴로 10만달러에 대해서 얘기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3xyFyiAvkrA

 

  • 나는 힘들었어도 지난 10년간 비전속에서 살았음. 여러분이 살았던 과거는 가짜였고, 내가 살았던 비전이 진짜였음. 현실에서 살면 못지킴. 비전에서 살아야 함. 하루하루 급급하게 현실에서 살면 가짜에서 사는 것임. 

 

  • 2061 책 中 한글 헤레본을 지켜낸 안동선비가 주인공에게 해준 멋진 구절:   
놀랄 것도 절망할 것도 없소. 흉사가 세상에 가득하고,
망령이 무덤에서 일어나며 재앙이 머리위에 번뜩여도 사람은 사는 것이오.
그 가혹한 전라는 아주 옛날부터 예고되었던 것이오.
유자(공자의 제자)는 언제나 지켜야 할 것이 있소.
세상을 道의 눈으로 보려는 노력이오. 
그대가 사는 세상은 진실이 아닐 수 있소.
그대가 온 마음으로 원하는 다른 세상이 있고 그 세상만이 진실일 수 있소.
그러니 다만 최선을 다하시오.

 

최선을 다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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