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엘뱅크 상장을 앞두고서..
2024. 11. 26. 14:30ㆍ오태민's 라방
반응형
- 라방 제목: LBANK 상장을 앞두고서
- 라방 날짜: 2024. 11. 23 (토) 22:00
- 라방 참석자: 2000명 넘음
https://www.youtube.com/live/84DwIyJwyes?si=HVSDPhHEWVMIFXmz
Intro.
- 6 개월 불러서 인사, 다음주에는 1 개월 구독자들 불러주겠음.
- 해외 상장하는 이유에 대한 가장 간단한 답: 모빅매니아, 모빅마켓, 춘심심부름 센터를 보호하기 위해. 안티, 3류 언론들이 가상자산 사업자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서 해외상장의 필요성을 느끼고 준비하셨음.
- 엘뱅크를 선택한 이유: 트래블룰이 가능해서 usdt, 트론을 보내서 거래가 가능, 젊은사람들에게 편리, 나이든 사람들은 기존 사용하던대로 모매, 춘심 이용하세요.
- 무학자들이 받아 적은 기사 때문에 모빅을 대신해서 모매가 공격받았지만, 엘뱅크 상장 이후에는 공격하는 일은 앞으로 없을듯. 그러니 모매 김동훈 대표님 유료 서비스로 다시 전환해서 계속 비지니스 해주세요. 여러분 동의?
- 취재원 자질 문제: 일요신문 기자가 작가님과 쓱대표에 대해 사심을 가지고 악성 기사를 쓴 것에 대한 비판. 김남국 코인 사건도 무학자가 쓴것. 일요신문의 에이스라는 취재원의 자질과 능력이 문제. 과거의 일요신문 위상을 다시 찾기 바람.
- 작가님 대책: 무학자들이 써대는 잘못된 기사들과 그로 인한 피해(예: 김남국, 모매) 심각. 올바른 정보와 시선을 제공하고자 앞으로 월간 조선에 컬럼 고정으로 쓸 생각임. 월간조선 편집장은 똘똘. 9월에 이미 트럼프당선 예측, 작가님에게 특집 준비하자고 제안.
- 그래서 11월, 12월 특집 기고문 싣었음.
- 조선일보 자질 비판: 칼럼에 가짜역사학자들이 글을 써서 분노하심. 트럼프 생각 스캐닝해서 일주일마다 칼럼 써줄테니 작가님 컬럼 싣기 바람. 조선일보가 1등 신문이냐? 서울대나온 기자들이 많다고 1등 신문이 되는것이 아니다. AI 시대에 정말 1등 신문이 되려면 작가님처럼 자기 분야에서 10년넘게 연구해온 사람이 진정한 전문가가 쓴글이 절실히 필요. 1년잠깐 공부했다고 따라올 수 있는 경지가 아님. 1등이 되고 싶으면, 1등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재정의하기 바람. (한숨)
- 모빅커에게 당부: 월간 조선에 작가님 글이 있을때와 없을때 얼마나 다른지 모비커들이 보여주기 바람.
- 조선일보 고위임원과의 경험담: 10년동안 숱하게 거절당함. 망신당하고 문전 박대 당함. 이제서야 시대가 바뀌니까 월간조선 컬럼 꽤찼음 ㅋ. 한달에 한번 써달라고 했으나 10,000자 이상 써야 하는 일이라, 두달에 한번씩 쓰기로 함. 조선일보도 일주일에 한번씩 2천자 분량으로 써야지. 트럼프시대도 되었는데... 한국 엘리트들에게 가르쳐줘야함. 진영논리를 떠나서 제발 기사를 통해서 배우기 바람.
- 일요신문 김태현 기자에게 일침: 삼류에게 삼류라고 했다고 광분하면 정말 삼류다. 그말듣고 상처받았다고 악의성 기사쓰면 정말 삼류다. (이 기자가 일요신문 에이스라는데 어이없음)
- JTBC 해지 이후 좋은 점: JTBC 계약중에는 언론에 대한 언급 못하게 하고 제약이 많았음. 코인판도 정치판과 같음. 일요신문이든 조선일보든 어디 기사가 나오면 다 좋음. 부고 빼고. 국회의원이 사고를 치든 스캔들이 나오든 이름을 기억하면 좋은 것처럼, 코인 프로젝트도 2만개중 이름을 알리면 화제가 되면 이득임. 그런데, JTBC 는 이런 기사 나오는 것을 꺼려함. 이제는 인질이 없어져서 너무 좋음. 모빅에 대한 어떠한 기사도 다 좋음. 오태민 부고 빼고. 그러니 이제부터 나도 할말 다 할 것이다. 일요신문은 무학자가 마구 떠드는데.. 철학, 인문학, 경제학 근처도 가지 않은 무학자 기자의 글에 대해 분통. 작가님은 연대 경영과 입학한후 40년넘게 책을 안놓고 공부하였음. 비트코인을 10년넘게 목숨걸고 지켜온 사람의 글과 비교가 되겠냐... (한숨)
- 라방 시청자수 확인: 지금 1500명뿐 안옴? 엘뱅 때문에 3000명은 들어올줄 알았는데.. (실망)
- 엘뱅크 상장 결심한 비하인드: 31세 백수 부모님집에 거주하는 무학자 취재원이 쓴 글에 JTBC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JTBC 의 리더쉽에 실망. 불과 몇개월 후에는 1조 2000억이 되는 모빅의 가치를 모르고 무학자의 말을 듣는 JTBC. 경영진에서 책임을 묻게 될 것임. 회사에 가져다준 피해 1조 2000억 누가 차버린거야? 본인들의 판단 미스로 1조2천억 날라감. 그들이 살아남을까?
- 엘뱅크 상장일: 11/25일(월) 확정. 엘뱅크에서 모비커 반응 뜨거운 것 보고 상장일을 앞당김. 오늘 엘뱅에서 공식 annonce 했음. 24일 밤 9시부터 deposit 하면 됨.
- 엘뱅크 상장가: U$300. 엘뱅에는 모빅 60개 보유. 현시장가보다 싸게해서 러시가 일어나게 하는게 유리하다는 엘뱅 베테랑의 의견 수용, 300불로 정함. 60개는 상장, 60개는 에어드랍 예정. 이게 마켓팅 다임.
- 일반적인 상장 마켓팅: 상장할때 펌핑하는 세력들 만들어서 가격올리는 작전을 짜는데. 우리는 그런거 전혀 없음. 60개 소량, 300불, 60개 에어드랍 이게 다임. 우린 생태계 있어서 상관없음.
- 모빅 상장 특이한 점: 펀드 레이징할 주체가 없음. JTBC 가 있었다면 몇백억 댕겼겠지만..
- 한양대와 모빅: 한양대는 교육과정에 대한 계약이고, 펀드 레이징에 대한 사항은 미포함. 비트코인 화폐철학과는 잘 진행되고 있는데, 모빅에 대한 협력은 더 협의가 필요. 한양대에게 미션을 줌. 예: 게리 겐슬러 초청해서 세미나 개최, 모든 비용은 모빅이 후원. 세종에 공무원 대상 강의. 축구경기때 후원사가 광고하듯이. 모빅후원사로 홍보.
- 한양대 내년 1년 미션: 2-3월 게리 겐슬러, 3-4월 캐서린 혼, 5-6월 마이클셀러, 7월 윙클보스 쌍둥이 8-9월 아담백, 1년간 크립토 유명인사들로 강의 채우면 한양대는 진정한 크립토의 전당이 될 것임. 모빅이 비용 모두 후원. 1명 부를때마다 10억(강의료, 항공권, 숙박, 가족포함 등), 엘뱅크가 모빅 팔아서 그돈으로 자금 확보. 한양대가 제대로 안하면 JTBC 처럼 끝날수 있음. (찡찡거려서 내보냄 ㅋ)
- 게리 겐슬러 초청 의미: 게리겐슬러 1/20일 퇴임이후 한국 대학에서 초대하여, 한국의 대학, 정부관료, 언론에게 크립토에 대한 정책에 대해 깊이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비트코인 맥시까지도 외면 못하고 모두 참여할 것임.
- 게리 겐슬러 퇴임기사: https://kr.investing.com/news/cryptocurrency-news/article-93CH-1279542
- 대학과 일하는 이유: 일반인이 초청하면 5배 비싸게 비용을 들여도 수락하지 않는데, 대학은 1/5배만 써도 가능.
- 모빅은 한국 비트코인의 전당이다: 한양대 통해서 유명 크립토 인사 초대, 엘뱅통해서 자금 확보, 가장 중요한건 크립토 리더 오태민이 한국에 있다. KBS 에서도 크립토에 대해 보도하려면 오태민 부른다. 돈있고, 오태민 있고, 대학이 있다. 이런걸 갖춘 커뮤는 오직 모빅. 각자 자기 자리에서 각자 맡은 일을 충실히 하면 된다. 한양대가 내년 2월에 하는지 두고보자.
- (시청자 댓글: 한양대 교수님들 부담 백배일듯 ㅋㅋㅋ) 읽으면서, 한양대가 부르면 올것이다. 원래 퇴임후 가족들과 여행하러 오게 되어 있다. 게리겐슬러만 와서 바쁘지만, 가족들은 여행하게 되니까 좋다. 4년동안 전세계 비트코인 정책 좌우한 사람인데, 대우해줘야 한다. 게리겐슬러 강의는 공짜아니고 유료 강의가 될 것이다. 그럼, 한양대는 또 강의료로 돈도 벌고 비용은 모빅이 후원. 이걸 왜 안하냐. (클라라 생각: 게리겐슬러와 작가님의 대담.. 꼭 이루어지길!!) (가브리엘 채팅글: 실직자 게리형아까지 보듬는 따뜻한 모빅 부락) 읽어주시며, 실직한지 2년지나면 느낌이 안남. 실직 바로 했을때 1빠로 한국이 불러야 핫태핫태. ㅋ 혹시 트럼프 욕이라도 하면 외신이 받아적겠지 ㅋ
- 라방 참석자 중간 체크: 상장 앞두고 있는데 2천명도 안되냐.. (물 드링킹.. ㅋㅋ)
- 이번 상장의 최대 피혜자는 JTBC: 이번 상장은 JTBC 때문에 구상이 된 건데, 이 잔치에서 소외됨. 그걸 나가라고 한다고 또 나가냐..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져야지.. 오작가님.. 저희가 잘못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이랬어야지. ㅉㅉ 우리가 약해보였나? JTBC 나가면 모빅이 10만원 5만원 무너질줄 알았냐. ㅉㅅ들... 비트코인을 너무 몰라.
- 잔도로 간다: 나는 관우처럼 한중땅 지키려고 뒤지지 않는다. 잽싸게 촉나라 들어가서 힘기르고 잔도로 간다. 길은 하나가 아니다. 주변 사람들 아무리 명문대 나오고 머리가 좋아도.. 나이가 들고 머리가 나빠지면 제일 먼저 떨어지는것이 유연성이다.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이큐가 떨어진다는 뜻이다. 길이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 길이 하나가 아닌데.. 관우도 머리가 나빴던 것이다. 길이 하나가 아닌데.. 잽싸게 형한테 도망왔어야지. 왜 한중때에서 ㅈㄹ을 해서 본인도 죽고, 형도 중력장에 의해서 형도 죽고.. 잔도 통해서 한중 지나가서 관중지역 본토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댓글창 읽기
- 비트코인 100K 넘기 힘들다.. 당연히 힘들다..
- 모빅 커뮤 덕분에 가격이 올라서 재원은 충분하다. 내가 부르면 안와도 한양대가 부르면 온다. 그게 대학의 힘.
- 이가 감정: 나와 게임 자체가 안된다. 나와 게임하지 말아라. 나는 여러분과 다르다. 나는 심판자이자 창시자라서 여러분이 모르는걸 많이 알고 있다. 나에게는 가격 오르는게 이가 감정이다. 나는 비트코인 10년 경력, 모빅은 내가 계획한 것이고, 이가감정이 있다. 가격이 오르면 졸부를 만든다. 한심 두심이다. 깊은 절망을 느꼈고 이런것들을 부자를 만들었구나 후회. 하지만 사람은 바뀌니까 교육시키면 된다. 그런데 20만원 떨어지는 것은 용납이 안됨. 생태계에 너무 타격이 됨. 그래서 콘솔 급하게 발표. 30만원 횡보할때 2-3주전에 몇번을 신호를 보냈는데 못알아보고 한심하게 행동.
- "나는 시장보다 무식하다" 외워라: 너희들이 10년전에 비코를 발견했으면 지켰을까? 못지켰을것 같은데? 시장보다 똑똑하다고 착각하는데.. 너희들이 지키려면 "나는 시장보다 무식하다" 복창해라. 군대처럼 복면복창해라. 댓글창에 다 써라. "나는 시장보다 무식하다" 도파민 중독되서 천재인줄 알고, 운을 실력으로 착각하면 뒤진다. 이것이 너희들의 격언이다. 사팔하면서 시장을 이기려고 하냐? 나는 시장이 아니고, 생태계에 하고 싶은 대로 나는 할수 있다.
- 스님의 선문답: 이 새가 날라갈까요, 죽을까요? 살살 잡으면 날라가고 꽉잡으면 죽으니.. 그건 스님 마음...
- 시장 흐리는 그들에게: 콘솔 모아서 자식들에게 물려줘라. 엘뱅크 가서 팔아먹을 생각 하지 말고.. 유동성 공급을 위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마음은 갸륵한데 그대 말고도 유동성 공급할 사람 많다. 이제까지는 오작가한테 보고되는 P2P 거래였는데, 이제는 아무도 모르게 해외거래소에서 엘뱅크에 팔수 있다. 나는 시장보다 무식하다 생각하고 모빅 잘 지켜라.
- 엘뱅크 만든 이유 다시 강조: (1) 모매, 모마, 춘심 지키기 위해서. (2) 한양대 행사 비용 충당을 위해 유동성 확보
- JTBC 임원 카톡 부탁: 임원 누가 카톡보냈다. JTBC 에 대해 라방에서 이제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이제 뭐 겁날게 있냐. 10년전에는 겁냈지만 지금은 아니다. 하여튼,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하니까 이제 JTBC 얘기 안하겠다. (근데 나중에 계속 하심 ㅋㅋ)
- 라방 참석자 중간 체크: 2천명 들어왔으니까 이제 정좌하고 물도 마시고 진정하고, 감독관이 써준 대로 진행하겠음.
감독관 대본 질문
- Q: 트럼프 親 크립토 인사 지명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칠까?
- DOGE 장관 일런 머스크: 정부효율부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 법무장관 맷게이츠: 비트코인으로 소득세 납부 주장 (성매수 논란으로 11/23일 사퇴)
-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월가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의 최고경영자(CEO), 블록체인은 대세다. 규제하면 안된다
- 재무장관 스캇 베센트: 억만장자 펀드매니저이자 '비트코인 신봉자'
-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트럼프 공약으로 백안관에 암호화폐 자문직 만들겠다.
- A: 당연히 영향을 미친다.
- 모빅 핵심 멤버 회동: 이동훈 원장님, 모빅 7위원, 인사위원, 미국에서 활동중인 홍진기 박사님과 모빅생태계에 대해 논의 및 저녁 식사.
- 홍진기 박사님: 하버드 연구교수 재임중인데 MIT 비트코인 클럽과 소통중, 엘뱅크 상장소식 전할 예정.
- MIT 비트코인 클럽:
- 모빅에 관심 많아 모든 영어 컨텐츠, 한글 컨텐츠까지 번역해서 보고 있음.
- 고래사냥 아이디어에 한국 안티들과 반응이 전혀 다름. 오히려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 제안
- MIT 비트코인의 반응: 하버드와 MIT 에 모빅 관련 제안했었는데, 트럼프 당선 직후 MIT 발전 협력기구에서 바로 답변 회신옴. 홍진기 박사님이 12월 MIT 발전 협력기구, 부통장님, 연구직교수들 대상 프리젠테이션 예정
- 트럼프 당선의 의미: MIT 에서도 트럼프 당선되자 바로 우리 모빅의 제안에 대해 반응함. 미국 대통령이라는 건 전세계의 분위기를 바꾸는데 결정적. 한국의 주류가 이 분위기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한국은 글로벌 한복판에서 먹고 사는 나라. 특히 기업들은 더 민감하고 먹고 살아야 함. P2P 가 아니라 상장이 되서 글로벌 시장에서 객관적인 가격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걸 몇 조원 몇 천웍을 준다고 하면 누구든 우리의 제안을 우습게 걷어찰 수 없다. 이제는 우리가 골라서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계절에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한국의 기업이 안 변하겠냐? 이제 한국 기업 임원들중 크립토에 부정적이였던 사람들부터 먼저 잘릴것이다.
- 기업에서 빠른 반응 - 현대건설 이한우 CEO로 승진: 얼마전 현대건설 사장이 된 이한우 대표님은 친 크립토 인사로 오작가님 영상을 많이 보고 있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고 함. 이런 사람이 배제되지 않고 사장으로 승진하였다는 건 벌써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걸 보여줌. 기업은 벌써 이렇게 바뀜. 열열한 비트코인 팬이고 말하는 논리가 오태민과 똑같다고 현대건설에 있는 지인들에게 들었음. 트럼프 이후에 사장으로 승진함.
- 정치 진영이 어디든간에 비트코인과 모빅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 모멘텀인지 느껴야 한다.
- 오태민에 대한 반응: 7개월전에 강의가 한주에 3개나 취소가 됨. 비트코인이 암담해서 취소된게 아니라 안티들이 사기꾼이라고 하두 공격해서 그 영향으로 (악성 기사때문에) 취소된 것인가 의문이였는데, 지금은 스케줄이 미어터짐. 한국에서 제일 만나기 힘든 사람중 하나가 오태민이다. 지금도 오태민 사기꾼이라는 말이 아직도 있지만, 그때는 비트코인이 헤맷기 때문 모빅도 같이 해멨음. 그럼 비트코인이 올라가면 어떻게 되나? 모빅이 어떻게 되겠나?
- 25년도 K 한류의 핵심은 모빅이다: 아파트 로제, 오징어 게임, 한강 노벨문학상 모두 좋은데, 25년도 내년의 한류의 핵심은 "모빅"이다. 왜냐면 모빅에는 외국에서 동경하는 모든 것이 담겨있다. 기발한 발상, 풍부한 네러티브,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산에 까지 기어올라가는 상승 욕구, 타고난 유전에 절대 만족하지 않고 성형수술 세계 1위를 하는 경쟁 심리, 여기에 한국에는 없었던 아주 수준 높은 정직성과 도덕성이 가미되면 이제 한류의 완성이 된다. 한류가 다 훌륭하다. 재미있고 창의적인데, 지금까지 도덕성이라는게 결여되어 있었다.
- 작가님 예언: 모빅은 2025년도 한류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된다. 정직성, 도덕성, 창의성이 모두 가미된 한국적인 프로덕트
'오태민's 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더그라운드 엠파이어: "미국이 글로벌 경제를 무기화하는 법" (4) | 2024.12.15 |
---|---|
[공주대 초청 특강] 대학생도 쉽게 이해하는 비트코인 이야기 (0) | 2024.11.21 |
[오태민의 비트모빅] 한글 창제와 모빅 창시 비교 (1) | 2024.11.19 |
[오태민의 오태버스] 서울대 블록체인 학회 - 오태민 작가님 강의 (2) | 2024.11.14 |
[오태민 라방] 트럼프 시대와 비트모빅 (10) | 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