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 비트코인 '110만 개'가 꿈틀거리고 있다 (오태민 작가 2부)

2024. 3. 19. 09:42비트모빅&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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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했다.

왜 익명의 닉네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물이

발명한 비트코인이 15년동안 살아남았고

가치는 1억원에 가까이 오르고 있는지..

 

할피니가 사토시 나카모토?

 

 

할피니가 커뮤니티에 마지막 남긴 포스팅..
GPT 번역있어서 좋네 ㅋ

 

https://www.youtube.com/watch?v=-bz3Qq_IC0c

 

 

오태민 작가님이 설명해주시는 영상을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된다..

그러더라도..

참으로 인간의 탐욕과 욕망의 결과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 흔한 인간중 하나이니

당연히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게 되나 보다. 

 

2014년 이런 사건이 일어났어도 비트코인은 건재하다..

 

비트코인은 위기가 있어도 살아남았고 더 커져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uNdeB2wYSA

 

깨달은 점:

내일이 오늘 같을 거라고
안심하지 말아라.
게으르게 살지 말아라.
새로운 걸 공부하고 관심을 가져라!

 

 

아니면..

 

 

미래의 확정된 손실을 만날지도..